축구 국대 파문1 일대일 맞짱 손흥민·이강인, 멱살잡이에 주먹까지… 손흥민 이강인 난투극 손꾸락뿌러짐 14일(한국시간) 영국 더선은 “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”고 보도했다. 대한축구협회(KFA)도 선수들 간 다툼이 있었고, 이 과정에서...
Kubo, 'best friend' Lee Kang-in' was stimulated by the news of multiple goals, saying, "Really two goals? I'm not a goaltender type...I'll work hard, too." 아시안컵Takefusa Kubo (22), a Japanese national team striker, was stimulated by his best friend Lee Kang-in (22).아시안컵 "Kubo was surprised and...